포근한 코튼 향하면 세탁향이 떠오르죠~
향수도 클린의 웜코튼이나 데메테르의 클린솝하면 유명하잖아요~
달달한 꽃향기나 상큼한 플룻향도 좋지만 코튼향은 사시사철 질리지 않아 자주 사용한답니다~
러비더비에서 사용했던 코튼향은 여러가지가 있긴 하지만 전 이번에 만난 이 아이~! 클레어! 아주 반했습니다!
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! 딱 내가 원하는 코튼향! 포근하고 편안한 향기!!
여기저기 칙칙~! 양이 좀 작은 게 아쉽지만... 그래서 500ml용량이 나왔으면 하지만...
암튼 포근한 린넨향이라 금방 다 써버릴 것 같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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